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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정원은 돈으로 살수도 있으나, 소박한 정원은 개인의 땀으로 만드는 유니크한 예술이다.
Yujin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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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09:09 Life Style/Photography

작년 12월에 이사짐을 풀기 시작한 숲안의 우리집...봄 , 여름, 가을을 지나면서 각 시즌 풍경을 찍어 두었지만, 가을까지는 1에이커의 거대한 맨땅에 시작한 정원일로 인해 바빠서, 포스팅할 기회를 놓치고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설경이 장난아닌 우리집 겨울 풍경, 2016, 12월 미국 워싱턴 주. 


설경이 장난아닌 우리집 겨울 풍경, 2015, 12월 미국 워싱턴 주.


오늘 이곳은 첫눈이 내렸어요. 미국, 워싱턴주 시간으로 12월 5일 월요일 입니다. 정원도 주인인 저도 휴식기 상태인 요즘, 올해 첫눈의 순간포착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고, 일부러 시간을 내서 긴 작업을 하고 있어요. 2016년 첫눈온 날과 2015년 폭설이 내린 우리집 겨울시즌 풍경을 한꺼번에 공개합니다.

첫눈 온날- 설경이 장난아닌 우리집 겨울 풍경, 우리집 울타리 안에서 구경하는 장관이죠!! 


먼저 오늘 2016년, 첫눈내린 우리집의 설경을 비디오로 보여드려요. 이어서 사진은 비디오안에 슬라이드쇼로 보여드리고 있는 이미지 컷입니다.


2016년 12월 5일 첫눈 온날...미국 워싱턴 주.


뒷마당 전체 풍경(2016, Winter):


앞 마당 풍경(2016 Winter): 


뒷마당 미니 창고 주변 풍경(2016 Winter): 


캠파이어, 텃밭, 데크, 창문 풍경(2016 Winter):


피크닉 테이블 풍경(2016 Winter):



다음은 작년 12월에 폭설이 내린 우리집 풍경, 슬라이드 쇼입니다. 저장해둔 일부 사진이미지도 올려봅니다.


2015년 12월 27일 폭설 내린날...미국 워싱턴 주.



뒷마당(2015 Winter):




정문(2015 Winter):


밖에는 폭설, 안에는 장작난로(2015 Winter):


유진, 폭설속에서(2015 Winter):



여기는 유진의 소박한 정원입니다 ^^

posted by 황유진 Yujin Hwang
2016.10.26 10:32 Life Style/Photography

가을이 본격 시작되던 지난 9월 말에 나가 본 개발이 제한된 산길 그리고 가을비가 잠깐 그친 어제 주택가 산책중에 찍은 사진중에서 12장의 이미지 사진을 골라본것입니다. 

9월에 걷던 산길은 전기발전소 가는 길이라서 일반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 곳이라 산책하기엔 자유로왔으나 길바닥에 온통 동물의 흔적들만이 있고 원시 그대로 방치된 그런 곳이라 좀 으스스해 더 깊이 들어 가진 못하고, 바로 게이트를 찾아 나온 곳이네요.

어제는 그동안 한달간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오전한때 반짝 그친후라 마침 휴가중인 옆사람과 골프코스내의 주택가 동네산책을 하였어요. 한달전과 한달후의 비교가 엄청나네요. 가을의 향기 말이예요^^


9월말 산길에서...

발전소가는길에 방치된 어떤 오래된것... 미국, 워싱턴주.


길옆에 핀 검은 마른 꽃. 미국, 워싱턴주.


이것도 오래된 무엇...미국, 워싱턴주.


9월말 산의 레이어드(겹) 색. 미국, 워싱턴주.


저멀리 보이는 입구. 미국, 워싱턴주.


차량출입을 금지한 게이트. 미국, 워싱턴주.


어느 산속집의 입구에 방치된 오래된 창고. 미국, 워싱턴주.


숲길의 전체는 이름모를 버섯으로 발길에 차이는 건 다 버섯... 미국, 워싱턴주.



10월, 어제의 주택가 산책.

가을의 향기가 살짝 살짝 나무사이에... 미국, 워싱턴주.


멀리서 나를 이끄는 가을... 미국, 워싱턴주.


이곳의 단풍나무는 정말 설악의 그 단풍의 빛이 난다. 미국, 워싱턴주.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이라 모든 나무는 하늘로 쭉쭉 뻗고 대부분 상록수이기에 미국내에선 이곳의 별명으로 그린주(Green State) 라고 부른다.  그래서 주택가 단풍나무가 더 없이 포인트가 되는 가을. 미국, 워싱턴주.


어제 주택가 산책은 우리동네의 한가지 특징인 휴가지와 골프코스가 한곳에 있는 골프코스내 주택의 가을 모습을 많이 찍어왔는데, 한국에선 아마 상상도 못할 그런 골프코스내 숲속 주택가의 모습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나레이션 슬라이드 쇼로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posted by 황유진 Yujin Hwang
2016.10.15 08:13 Life Style/Photography
미국은 해마다 이맘때면 호박축제가 여기저기서 벌어지죠. 주로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모여 농장에서 마련한 투어에 참여하면서 할로윈데이에 장식할 호박을 사는 이벤트인데,  미국서는 이런 행사를 Pumpkin Patch(펌킨패츠)라고 부릅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미국인들이 오래전부터 그렇게 불러온 것 같아요. 무슨뜻인가 찾아보니, 할로윈과 가을 시즌에 호박농장에서 만든 축제를 의미하는 것이라고(The most common meaning is from the Halloween and fall festivals that created the pumpkin agriculture...)하네요.


펌킨패치에 참가한 사람들은 각자 끌고온 캐리어 끌차인 Radio flyer ( 레디오 플라이어) 같은 웨건(wagon)을 가져와 주로 거대한 호박밭을 투어하면서 호박을 사서 담아 끌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구경합니다. 저도 마침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농장이 있어 다녀왔는데, 펌킨패치에 다녀오면서 가까운 바닷가에 나가 항구위에서 철지난 바다위에 한참을 산책하고, 그 옆에 있는 예쁜 컨츄리 스토어도 구경하였는데, 한꺼번에 다 소개는 너무 사진량이 많으니, 따로 필드트립(Field Trip) 카테고리에 올리기로 하고 그 중에서 약간은 이미지 스타일인 12장 사진을 포토그라피 카테고리에 올려봅니다.


여기는 시애틀이 속한 도시로 잘 알려진 미국 워싱턴 주입니다.


 

동네 헌터 팜의 벽장식.





박종류 호박 개당 1달러.



거대 농장이니만큼 다른 작물도 판매한다. 다양한 고추종류.




농장엔 꽃나무를 파는 원예원도 함께 있는데, 여기저기 시즌 화분을 장식해 두었다. 국화 시즌 화분.



라벤더 시즌 화분.



팬지등 시즌 화분.



컬러대비 시즌 화분.



그린 하우스 안에서. 다육이 판매대.

 



여긴 컨츄리 카페의 야외 정원.



컨츄리 카페 야외 정원의 아이비 벽에 있는 폿말.




컨츄리카페 야외 정원. 추워서 이젠 안으로만 파고 드는 시즌. 텅비었다.



펌킨패츠(Pumpkin Patch) 본 행사 사진과 아주 예쁜 컨츄리 스토어와 주변 풍경은 필드여행편에서...NEXT...

posted by 황유진 Yujin Hwang
2016.08.17 06:11 Life Style/Photography

2016년 8월 16일 ...

아침에 정원을 나가보니

늦게 시작한 장미들이 고개를 쳐들지 못하고 모두 숙이고 있다.





아래 있는 가지로부터 봉오리가 시작되고 피는 장미들...

땅을 향해 축늘어진 가지들을 속아주어야 위로 뻗어갈것이라...

그 가지에 핀 장미들을 오늘 나의 장독대 놀이에 초대했다.




장독대 옆이 달라진 것은 연옥색 페인트가 칠해진 철재보관함을 지인으로부터 얻어와 

배치한 것인데, 장미와 어울림이 절묘했다.



그냥 카메라만 갖다대도 예쁜 장면이 연출되어...

이 순간을 놓칠새라 연속으로 아침부터 셔터질을 하였다.





꽃시장에서 사온 꽃을 이렇게 찍고 싶진 않을터이니...

그렇다, 아무도 흉내낼 수 없고, 어디에도 없는 내가 연출하는 이 장면, 이 순간...

내가 나의 정원에서 기른 꽃들의 사진을 찍는 매력이겠다.




철재함은 양쪽으로 손잡이가 있고 위로 문을 여는 도구함이다.

노르웨이 출신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창고에 버리려고 방치한 것을 보고 , 내가 가져왔다.

나는 내것을 수도없이 버리고....남이 버린것은 주어오고...

참나...인생이란...ㅎㅎ





단 한개도 같은 사진이 나올수 없는 이순간을 즐겨야지...

















숨은 그림찾기 같은 비슷비슷한 사진...

그래도 공통점은 예쁘다는 것 !!
















여기까지...수도없이 눌러 찍어댄 사진중에서...

버리고 싶지 않은 같은 것만 모아보았다.

장소, 비슷한 분위기, 그러나 매번 다른 느낌으로 찍은 사진들.





이곳은 나의 장독대가 있는 곳이라 특별하다.

시장서 사온 장미라면

한국에 흔한 장독대라면...

이렇게 찍고 싶진 않을 것이다...




볕이 잘 들어와도 밤새 또 덮어둔 헝겊들이 축축해지는 장 항아리...

햇볕좋은날엔 무조건 통풍이 필수이다.




나는 미국서도 이런 정서를 좋아하기에... 혼자 분위기를 내본다.


나에겐 왜 이런게, 이런 정서가 계속 중요한가...

미국 살면서 자꾸 그리운 이눔의 한국향수...정말 미치는거다...그래서 이러는 거다.




된장, 간장, 고추장 익는 향기...

하나하나 열어서 안을 살피고 항아리 뚜껑에 덮어둔 헝겊에 바람을 쏘여 말리는 중이다.




아~~ 행복하다, 중요하다...이런 분위기!! 




오늘은 나의 정원아이들- 장미가 초대된 나의 장독대 놀이...




나의 장미 장독대, 막찍어도 예뻐 보정 불필요

오늘 사진 20장...모두 이렇게 액자에 넣을 생각이다.

언젠가 20명의 나의 독자와 팬 그리고 천연제품 멤버들에게 줄 선물이 될것이다. ^^ 


posted by 황유진 Yujin Hwang
2015.03.20 15:01 Life Style/Photography

My humble photography- 나의 누추한 사진 작품들(집과 뒷마당에서)



At my vegetables garden.


At my vegetables garden.


지난 주말밤 캠파이어중에,
우리집 뒷마당 사과나무 배나무.
아직 소식이 없네...

During the last weekend night campfire,
the apple and pear tree in our backyard.
No news yet for Spring...
- WA, USA






한마리만 날아와 주면 딱인데...ㅎㅎ
요리하다가, 창가에 꽂아둔 매화가지가 
부엌캐비닛과 어울리길래...

Only missing part is a bird ...^^
Cherry blossom on the kitchen cabinets

"I put the branch in the vase around the window.
While I was cooking, 
I found the color went well with the cabinet"
- At my Kitchen, WA, USA



나를 표현하는 또하나의 방법.
-
오늘, 카메라와 함께 놀기.

Another way to express me...
- Today, play with my camera, WA, USA




파낸 , 가져온 , 사온 ...

The excavated stones,

bringing gravels and purchased pebbles

- at my backyard, WA, USA




posted by 황유진 Yujin Hwang
2015.03.20 13:51 Life Style/Photography

My humble photography- 나의 누추한 사진 작품들(요리재료편)





색깔있는 당근들 

The Color of Carrots...

- at my Kitchen



Beautiful turnip colors...

- at my kitchen, WA, USA



생생한 컬러, 
그래서, 나는 채소를 요리한다.
The Vibrant colors...
So, I cook vegetables.
- at my Kitchen, Wa, USA




아름다운 채소천연컬러
-
나의 요리 실험실에서

Beautiful Natural vegetable colors
- at my cook laboratory



대보름 9채 준비중에...

In preparation for Full Moon Day,

9 dried vegetables...

- at my kitchen, WA, USA



Purple Onions...

- at my kitchen, WA, USA



The old chopsticks...

- at my kitchen, WA, USA



On YouTube...

posted by 황유진 Yujin Hwang
2015.03.07 15:43 Life Style/Photography




아슬아슬..이슬 !!
언땅에도 봄은 오는가?

Wa, USA (i-phone photo)



-






The first dandelion.
첫 민들레.

-WA, USA (i-Phone Photo)



땅위의 저게 뭐지?
가까이 가보았더니...ㅎㅎ
아직은 추운 겨울이구나...

- In the morning, WA, USA


안개로 모든게 하얗게 흐린날 아침,
순간 지나가던 차도 하얀색...
그 차량불빛 하나가 사진에 생명을 준듯한 느낌.
전혀 의도하지 않은
편안한 흑백풍경사진 하나로 완성되었다^^

- WA, USA (i-Phone Photo)



Wind vane on a background of the cloudy sky.
흐린하늘의 풍향계.

- WA, USA(i-phone photo)



눈내린 날, 
분명 저건 두 종류의 새발자국인데...
이곳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궁금해^^
in WA, USA




사설도로 (Private Road) 에서...
보색 그리고 가로등 빛의 강렬함을 잡아보다^^
WA, USA



A cold rain in our winter garden.
찬비 내리는 우리집 겨울정원

Sunday, January 4 in WA, USA



A snowy day in our backyard
눈내린 날의 우리집 뒷마당
WA, USA



우연히 마주친 할아버지와 아침산책나온 아이...
지난번 보았을때, 아이가 너무 귀여워 
멀리서 몰래 찍었으나 제대로 표현이 안되었다...ㅠㅠ

그런데, 오늘 아침, 다시 마추치다니...넘 기쁘다.
이번엔 아이 할아버지에게 정식으로 
나를 소개하고 찍으려는 의도에 대한 것은 
" 우리아들 어렸을때가 많이 생각나서..." 라고 
설명하고 아이 사진을 보호자 허락하에 찍어 왔다.^^
in WA, USA




Kids' graffiti art on the street...
날씨가 좋은 날이면,
이 집앞을 지날때 자주보던 아이들의 길거리 낙서...
오늘은 그냥 밟고 지나가기엔 아까웠다고나 할까?
비교적 여가시간 많은 미국아이들이 
집앞 길에서 이러고 노는걸 많이 보게됩니다.

-WA, USA


Hello, 2015 ^^
Happy New Year!!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국 시애틀, The Edgewater 에서 황유진 드림.

From Yujin A. Hwang 
at Edgewater in Seattle, USA









posted by 황유진 Yujin Hwang
2015.03.07 14:56 Life Style/Photography



My humble photography-1

On the street, hiking, trip and walk...





구름이 빙산 처럼 보이던 .
One day, the cloud looked like an iceberg.
- WA, USA


과다노출 된줄도 모르고,

참새가 날아갈까 찰칵...

Unaware of the overexposure

Clicks! to hold of the sparrows...

- WA, USA





해질녘까지 숲을 돌아다니다 
집으로 오는데, 눈앞에 이런 신비한 광경이 펼쳐지더라.

After a long walk,
I saw this amazing sky at around my home.
- WA, USA



오래된 우편함...
시골길을 걷다가 발견.
The old mailbox...
Discovered when I was walking down a country road.

- WA, USA



신기한 반사현상 경험...
컵받침과 사진놀이

그림으로 반쯤 채운 잔까지는 그렇다쳐도,
종이에 쓰여진 로고가 테이블에 반영될수도 있구나...Ha! ^^

- At Salish Lodge & Spa, WA, USA




이쪽으로 오시죠^^
Please, this way with me ^^

- At Salish Lodge & Spa WA, USA



, , 산골마을,

그리고 강위의 작은 수력발전소.

Night, rain, mountain village and

a small hydroelectric power station on the river.

- Snoqualmie, WA, USA



우리가 얼마나 작은지를 보려면 때때로 아주 높이까지 올라가야만 한다 .
Sometimes we have to get really high to see how small we are.

- at #‎Astoria Column, Oregon, USA



작년 9,
우리동네 어느집 창가에서...
Last September, 
a house's window in my neighborhood ...
- WA, USA



100년후...
사진은 100년전의 우리동네라고 
어떤 로컬신문에 쓰여있겠지.^^

100 years later,
it will be written on some local newspaper that 
this photo would be the neighborhood 100 years ago.^^

- WA, USA(i-phone photo with my photoshop art work)



숲에서 놀던 기억...
Remembering my play in the forest...
- WA, USA



추상화, 겨울나무숲에서...
Abstraction, winter trees in the forest ...

- WA, USA



불타는 석양배경의
붉게 벗은 겨울 가지나무.
Red bare winter branch trees with
flaming sunset background.
- WA, USA



석양의 겨울숲을 걷다.

Walking in the Winter-Forest at Sunset.

- Yesterday, WA, USA


The small house on the road, 
where I am passing everyday. 
A Bird House^^

날마다 내가 지나가는 길에 있는 작은집
어떤 새장.^^

-WA, USA (i-phone photo)


철길옆 작은 교회.
a small church nest the railroad
-WA, USA




캠파이어 앞에서 사진놀이...

Photo Playing in front of the camp fire.
-WA, USA




on Video

Photography & Produced by Yujin A. Hwang
Total video length: 1:09
Background music:
Afoot, Seahorse,Singer/Songwriter


posted by 황유진 Yujin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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